월요일은 하는거 없는데 정신없고 바쁜날의 연속

월요일은 주말에 일이 밀려서 해야 할일이 많은 업무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업무도 있습니다. 저는 뭐 주말에 일을 안했다고 해서 일이 많아지고 그런건 아닌데, 그런 업무의 연관성이 있고 처리해야 할게 있어서 그런지 음... 월요일이 되면 다른 요일보다 정신이 없는건 맞는거 같네요. 그래서 월요일이 되면 항상 긴장을 하고 뭔가 집중을 해서 일을 해야 하는데요. 그렇지 않으면 빵구나고 놓치는 일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중요한 일이라면 정말 놓치면 안되기 때문에 더 집중하고 정신을 차리고 일을 해야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월요일이면 더욱 다른날보다 커피를 더 많이 마시고 그러는거 같습니다. 커피를 많이 마시는건 정신차리기 위함이고, 화장실을 자주 가는것도 포함되는데요. 커피를 먹음으로써 정신도 차리고 화장실도 자주가야해서 졸릴틈이 없습니다. 그냥 뭐랄까.. 그냥 집중을 해서 일을 해야 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놓치지 않게 일을 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할수 있습죠~ 아무튼 오늘만 지나면 내일은 또 평화로운 평일의 연속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은 여유롭게 일을 해야 할거 같습니다.